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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만담

르노삼성자동차, 2009년 6월 판매조건 발표

by 테리™ 2009.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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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6월에는 모든 차종에 저리할부 (3~36개월: 6.9%) 및 무이자 할부 조건을 폐지하는 대신 초 저리 할부 조건 (3~36개월: 4.9%, 37~72개월 6.9%)을 집중 운영한다. 또한, 할부 조건의 금리를 인하하여 (5월 대비 정상할부 금리 0.5% 인하, 바이백 할부 금리 0.4% 인하-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 참조) 실질적으로 고객들에게 이익을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노후차량 보유고객에게는 SM7, SM5, SM3 구입시 20만원을 지원해주고 (SM3: 50 만원 à 20만원) 2003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차량에 한함으로써 대상기준을 확대했다.

  차종 별로 선택 가능한 구매 조건을 살펴보면, SM7, SM5와 SM3의 구매 고객의 경우, 1) 현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유류비 50만원 지원 2) 4.9% (3~36개월) 혹은 6.9% (37~72개월)의 초 저리 할부 3) 7.5% (36/48개월) 바이백 (Buy Back) 할부 구매 시 유류비 20만원 지원받는 조건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다.

  QM5 구매 고객의 경우, 1) 현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유류비 20만원 지원 2) 4.9% (3~36개월) 혹은 6.9% (37~72개월)의 초 저리 할부 3) 7.9% (36/48개월) 바이백 (Buy Back) 할부 조건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추가 중복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상고객 할인혜택도 지속하기로 했다. 5월의 ‘가족사랑 나라사랑’ 할인 조건을 지속 제공하여 해당 고객에게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재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종별로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선 포인트 서비스’를 받아 SM7은 50만원, 나머지 SM5, SM3, QM5는 30만원을 미리 할인 받고, 추후 삼성카드를 사용하여 할인 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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