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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렌더링2

신버전 브라우저에는 'GPU 가속화' 기능이 들어간다. 앞으로 출시 예정인 브라우저에는 'GPU 가속화'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 GM Dean Hachamovitch가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차기 출시작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9에서 그래픽프로세서를 웹페이지 렌더링에 사용하는 D2D(Direct 2D)가 적용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요즘 엔비디아 진영의 CUDA나 AMD 쪽의 비트스트리밍 연계 어플리케이션 등이다 해서 CPU의 부하를 GPU에서 처리하는 쪽으로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브라우저에까지 GPU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생기다니 참으로 신선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실현될 이야기임을 예상은 했습니다만, 지금의 웹 형식으로 굳이 GPU 가속이 필요한가 하는 질문이 생기는데요. 암튼 위 소식과 관련하여.. 2009. 11. 29.
엔비디아, 업계 최초로 'OpenGL 3.0' 지원 엔비디아는 크로노스 그룹(Khronos Group)이 OpenGL 3.0 표준을 발표함에 따라 지난 13일, 새로운 크로스 플랫폼과 3D 그래픽을 위한 베타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드라이버는 윈도XP와 비스타의 지포스 및 쿼드로상에서 OpenGL 3.0 API와 GLSL 1.30 셰이딩 언어를 실행하고, 개발자들이 새로운 OpenGL 3.0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엔비디아는 통상적인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OpenGL 3.0에 대한 정식 드라이버를 곧 출시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 및 드라이버 무료 다운로드는 http://developer.nvidia.com/object/opengl_3_driver.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OpenGL 사양은 소프트웨어.. 2008.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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