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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4

한국오라클 테크놀러지사업부 미디어브리핑 한국오라클 기업홍보본부는 테크놀러지 사업부 신동수 부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미디어브리핑 행사가 지난 4월 30일에 열고, 오라클에서 진행하는 각종 비즈니스에 대한 현황을 브리핑했다. 이 자리는 최근 대형 프로젝트에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오라클의 테크놀러지 사업부 비즈니스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지난 회계연도에 국내에서 오라클의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수는 6천개를 넘어섰다.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는 금융, 공공, 교육, 의료, 텔레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제조, 유통 등 전분야에 걸쳐 쓰이며 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와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 등은 신규도입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오라.. 2009. 5. 6.
위디랩 '위디안' 발표기념 기자간담회 위디랩은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동영상 장면인식 기반 동영상 검색엔진 ‘프리즈마(PRISMA)’와 이를 기반으로 한 동영상 관리/유통 프로그램 ‘위디안(Widian)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동영상 콘텐츠의 불법 유통을 막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어, 최근 각종 문화 콘텐츠 산업의 불법 복제 문제와 단속의 수위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주목된다. 문화 콘텐츠의 불법 복제 문제는 어제오늘 생긴 일이 아니다. ‘돈’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콘텐츠를 복사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긴 이후 계속 이어져 온 문제이며, 쉽고 정확하게 복제가 가능하게 된 디지털 시대에 와서는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컴퓨터 파일 형태로 옮길 수 있는 콘텐츠라면 이제 어떤 형태든 불법복제 문제를 피해 갈.. 2009. 3. 29.
2008 인텔 메인보드 기자간담회 인텔(Intel)은 자사의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를 생산하고 있다. 인텔 메인보드는 인텔 프로세서에 있어서는 표준의 위치에 있는 메인보드다. 흔히 '레퍼런스' 메인보드라고 칭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레퍼런스'라는 단어 의미대로, 칩셋의 기능성과 성능, 인텔이 추구하는 방향성 등이 가장 잘 메인보드가 바로 인텔 메인보드다. 외국에서는 꽤나 잘 알려진 인텔의 메인보드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인텔이 만드는 메인보드는 그 존재조차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난관을 돌파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인텔 브랜드 메인보드 유통을 맡은 디지털헨지는 인텔 메인보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 디지털헨지 정성환 대표이사 15일 오후에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008 인텔 .. 2008. 10. 18.
한국IBM 티볼리사업부 전략발표 기자간담회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티볼리 사업부 전략 및 중점 사업 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IT는 물론 기업의 설비와 자산에 이르기까지 기업 규모와 업종에 특화된 서비스 관리 및 운영방안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IBM 서비스 관리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티볼리 사업부는 기업 고객들 각자의 다양한 문제 해결, 프로세스 자동화,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인프라 관리 등 IT 서비스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른 고객 니즈에 적극 대응, 기업 규모 및 업종별로 전문화된 조직으로 전환하고 이를 위한 전문인력을 확충해 각 고객들의 비즈니스 니즈에 특화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IBM은 자사 고객들의 ITSM 도입 및 고도화,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도입.. 2008.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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