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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어7

인텔 듀얼코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2월 20일 출하 예정 엔드유저 & 울트라포터블 랩탑 등에 탑재될 인텔 샌디브릿지 아키텍쳐 기반의 듀얼코어 Core i5/i7 프로세서가 2월 20일 출하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칩제조사 웹사이트에 의하면, 프로세서 신제품의 전력소모는 17~35W 급이며, 1.4~2.7GHz의 클럭 속도와 함께 (그래왔듯이) CPU와 GPU 단일 칩 형태가 될 것이라 하는군요. 쿼드코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가 하이엔드 랩탑 모델에 공급되었었다면 듀얼코어 칩은 엔드유저 내지 울트라포터블 랩탑에 적용될 것이라고 전합니다. 후지쯔(Fujitsu)는 그들의 하이엔드 울트라플랫폼 랩탑 제품에 듀얼코어 Core i7 프로세서를 탑재할 계획이라는군요. 칩제조사에 따르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통해 보다 나은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2011. 2. 10.
AMD 행운의 다트 던지기 이벤트 실시. AMD에서 8월 들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기간 : 2009. 8. 10 ~ 9. 4) 지난 6월에 진행하였던 것과 비슷한 이벤트로군요. 첫번째 이벤트는 다트를 던져서 기프티콘을 받는 것으로, 세번 던져 두번을 '꽝'을 피하면 과자나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습니다.(액티브X 알레르기가 있으신 PC유저분들도 걱정말고 방문해 보세요.) 두번째 이벤트는 위의 이벤트를 홍보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이벤트인 다트 이벤트... 이래저래 복불복인 것이니만큼 부담 없이 응모하고 가볍게 주전부리 받아간다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면서~~~ ^^ AMD 다트 던지기 이벤트 참여하기 2009. 8. 13.
PC방 성공의 열쇠는? '선택과 집중' 현재 PC 게임에서 대세는 ‘온라인 게임’이다. 예전 게임 업계가 그토록 바라던 ‘거품 없는 유통 방식’을 채택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무료 게임 수익 모델과 유료 과금 모델까지 다양하게 발전했으며, 간단한 캐주얼 게임부터 하드코어 FPS까지 장르 또한 다양해졌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PC게임의 흐름이 급격히 온라인 게임으로 넘어간 데는 ‘PC방’의 역할이 지대하다는 데 이견을 달 사람은 거의 없다. 실질적으로 ‘PC방’은 게임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고, 이에 특화되고 있다. PC방에서 서로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은 있어도 게임 이외에 다른 작업들을 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며, PC방의 컴퓨터 구성은 게임에 특화되는 것이 당연시된다. PC방에 사용되는 컴퓨터는 게임이라는 강한 목적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소.. 2009. 5. 6.
본격개막! '쿼드코어의 시대'가 왔다! 인텔은 얼마 전 새로운 네할렘(Nehalem) 아키텍처에 기반한 코어 i7(Core i7)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하지만 아직 블룸필드(Bloomfield)가 엄연한 플래그쉽 모델이다. 그리고 네할렘 아키텍처에 기반을 둔 일반 데스크톱용 메인스트림급 프로세서는 내년 후반기에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인텔의 메인스트림급 라인은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인 요크필드(Yorkfield)가 이끌어 간다. 45nm 공정이 적용된 펜린(Penryn) 코어에 근간을 둔 요크필드 프로세서가 지금은 누가 뭐라고 해도 시장의 중심이다. 인텔의 로드맵에서도 2009년 이후까지 45nm 공정으로 제작된 펜린코어의 생명력이 이어진다. 요크필드 라인업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보급형.. 2008. 12. 19.
Intel Core2Duo E8400 3.0Ghz 감사합니다. 2008. 12. 11.
나에게 알맞은 베어본 PC는 무엇일까? 오래전부터 PC를 만져본 사람이라면 요즘처럼 눈이 휘둥그래질 때가 또 없을 것이다. 과거에는 산(山) 만한 케이스, 그것도 무쇠로 만든 케이스를 들고 다니며 허리가 휠 지경이었는데, 요즘은 손바닥 위에 올려놔도 들 수 있는 조그만한 PC가 시중에서 팔리고 있다. 과거에도 이러한 PC가 없었던 것이 아니지만, 가격이 기상천외할 수준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작은 게 값도 싸다. 혁신적인 변화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기술의 발전이 자리잡고 있다. 초소형 PC가 저렴하게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인텔(Intel)이 Mini-ITX 폼팩터 보급에 나선 것이 직접적인 이유다. 이전에도 Mini-ITX 폼팩터를 처음 시장에 제안한 VIA와 AMD에서 관련 제품을 여럿 내놓기는 했으나, 시장성 문제로 높은 가격을 유지해 보급이.. 2008. 10. 18.
인텔 D945GCLF2 리틀폴2 메인보드 지난 2007년 4월에 나온 리틀 밸리(Little Valley) 메인보드에 이어, 올해 5월에는 코드네임 리틀폴(Little Falls) 메인보드가 나와 넷톱 PC 시장의 여명을 밝힌 바 있다. 리틀폴 메인보드 출시 이후 채 반년도 되지 않은 2008년 9월, 리플폴의 후속모델인 '리틀폴2(Little Falls 2)' 메인보드가 우리 앞에 나타났다. 정식 제품명이 'D945GCLF2'인 리틀폴2 메인보드는 Mini-ITX 폼팩터의 대중화를 더욱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저전력, 초소형 PC 시장과 더불어 투자비용 및 TCO(Total Cost of Ownership, 총소유비용) 등에서 쓰이는 업무용 PC 시장, 서브 PC 시장 등에서 활약해 온 기존 모델의 뒤를 이은 모델인만큼, 더욱 강.. 2008.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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