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자동차4

르노삼성차 '디퍼런트 프리미엄 뉴 SM3'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플랫폼 기반인 첫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Different Premium New SM3(이하 뉴 SM3)'는 차량 전면에 부드러운 곡선과 넓고 정교하게 커팅된 조각 같은 바디 사이드가 한 데 어우러져 강건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헤드 램프를 둘러싸고 있는 강한 터치와 굵고 선명한 휠 아치, 그리고 리어 휠 아치 위쪽의 ‘리어 숄더 (Rear Shoulder)’가 인상적이다. 감각적인 형상의 헤드램프의 느낌은 감각적이고 날카롭게 올라간 그릴에서 시작해서 테일 램프의 역동적인 이미지로까지 이어진다. 윈드 스크린에서 보닛을 가로 질러 내려오는 날카로운 선과 측면의 우아하고 감각적으로 흐르는 곡선은 차량 전체를 한 바퀴 휘감고 도는 유연한 캐릭터 라인과 서로 맞물려 유려하면서도 역.. 2009. 6. 29.
르노삼성자동차, 2009년 6월 판매조건 발표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6월에는 모든 차종에 저리할부 (3~36개월: 6.9%) 및 무이자 할부 조건을 폐지하는 대신 초 저리 할부 조건 (3~36개월: 4.9%, 37~72개월 6.9%)을 집중 운영한다. 또한, 할부 조건의 금리를 인하하여 (5월 대비 정상할부 금리 0.5% 인하, 바이백 할부 금리 0.4% 인하-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 참조) 실질적으로 고객들에게 이익을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노후차량 보유고객에게는 SM7, SM5, SM3 구입시 20만원을 지원해주고 (SM3: 50 만원 à 20만원) 2003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차량에 한함으로써 대상기준을 확대했다. 차종 별로 선택 가능한 구매 조건을 살펴보면, SM7, SM5와 SM3의 구매 고객의 경우, 1).. 2009. 6. 1.
르노삼성자동차, '뉴 SM3' 양산 개시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5월 18일 부산공장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준중형 세단인 '뉴 SM3 (New SM3)'의 양산 개시와 함께, 지난 해 12월부터 글로벌 경제 위기의 여파로 중단된 주간 추가 잔업을 동시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총 31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7년 만에 제 2세대 SM3 모델로 거듭나는 '뉴 SM3' 는 르노자동차와 공동 엔지니어링 및 공동 디자인하고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장착되었다. 강인함과 역동성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디자인과 함께, 차체 크기가 동급 모델 중 최대이면서도, 최고 수준의 연비를 구현해 기존 준중형차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 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인 '뉴 SM3'는 지난 2009 서울모터.. 2009. 5. 18.
르노삼성차 2009년 5월 판촉 프로그램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유류비 지원과 무이자 할부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의 판매조건을 제시했다. 특히, 노후차량 보유고객에게 추가로 유류비를 지원하고 (SM7/SM5 : 20만원, SM3 : 50만원) 초 저리 할부 조건을 강화했으며(37~72개월 6.9%), 4월의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5월에도 지속 제공한다. 차종 별로 선택 가능한 구매 조건을 살펴보면, SM7, SM5와 SM3의 구매 고객의 경우, 1) 현금 구매 시 유류비 60만원 지원 2) 6.9% (3~36개월) 혹은 8.5% (37~72개월) 할부 구매 시 유류비 30만원 지원 3) 4.9% (3~36개월) 혹은 6.9% (37~72개월)의 초 저리 할부 4) 마.. 2009. 5.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