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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2

넷북 메이커, 윈도우7 무료 업그레이드 보류 조만간 넷북을 살 계획이 있습니까? 윈도우7이 출시되면 또다시 지갑에서 돈이 세어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넷북 메이커 쪽에서 N270 / N280 아톰프로세서 장착 제품의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이유인즉, 윈도우 XP의 경우 라이센스가 대략 25~30달러 선인데 비해, 윈도우7은 45~55달러 선으로 가격차가 꽤 된다고 하는데요. 외신 측 보도의 분위기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아직까지는) 넷북에선 윈도우XP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고 있고, 주요 메이커에서도 윈도우7 무료 업그레이드로 인해 제품의 가격 상승이나 박리매 등으로의 타협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이라고 하는군요. 그럼... 비스타는 어떻게 되는건지... 현재 국내 시장 추.. 2009. 6. 13.
당신의 PC는 윈도우즈7을 지원합니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인 윈도우즈7 RC버전이 공개되면서 PC 사용자들의 이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역시 새로운 프로그램이 소개되면 무엇보다 궁금한 것이 과연 이 제품이 내 PC에서 제대로 돌아가느냐, 호환이 되느냐의 문제일 것이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공식적인 툴(Tool:도구)를 이용하여 PC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PC의 호환성을 진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다. (다운로드 받는데 운영체제의 정품인증여부는 생략되므로 해적판 운영체제 사용자도 겁먹지 말고 MS 다운로드 센터를 통해 "당당하게" 프로그램을 받도록 할 것.) ▶ Windows 7 Upgrade Advisor Beta [MS 다운로드 센터 방문하기]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를 통해 받은 프로그.. 2009.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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