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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티맥스 윈도' 미디어 브리핑 티맥스소프트는 7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티맥스데이 2009(Tmaxday 2009)’ 행사를 열고, 자사의 새로운 PC용 운영체제인 ‘티맥스 윈도(Tmax Window)’와, 오피스 슈트 ‘티맥스 오피스(Tmax Office)’, 웹브라우저인 ‘티맥스 스카우터(Tmax Scoutor)’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인 1만명 대상의 공개 시연이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티맥스소프트 관계사인 티맥스코어가 4년의 개발 끝에 선보인 티맥스 윈도는 ‘또 하나의 위대한 도전’이라는 슬로건 하에, 일반인 1만명을 초청하는 대형 행사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티맥스 윈도는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Microsoft Windows)’와의 호환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2009. 7. 9.
한국오라클 테크놀러지사업부 미디어브리핑 한국오라클 기업홍보본부는 테크놀러지 사업부 신동수 부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미디어브리핑 행사가 지난 4월 30일에 열고, 오라클에서 진행하는 각종 비즈니스에 대한 현황을 브리핑했다. 이 자리는 최근 대형 프로젝트에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오라클의 테크놀러지 사업부 비즈니스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지난 회계연도에 국내에서 오라클의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수는 6천개를 넘어섰다.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는 금융, 공공, 교육, 의료, 텔레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제조, 유통 등 전분야에 걸쳐 쓰이며 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와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 등은 신규도입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오라.. 2009. 5. 6.
오라클 퓨전미들웨어 포럼 2009 전세계적인 경제위기 한파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IT 업계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비용절감'이라는 화두가 대두된 상태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다른 분야의 비용을 절감하기 보다 IT 분야 비용을 줄이려는 C 레벨 종사자들의 의지가 점차 드러나는 요즘, IT 분야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했던 겨울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비용절감'이라는 화두가 자리 잡은 건 그럴 만한 배경이 있기 때문. 분명 과거보다 제약이 많긴 하지만, 비즈니스가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 만큼은 변함이 없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오라클은 비용절감을 이루면서 효율성도 높이는 방안을 자사와 경쟁사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매우 특별한 세미나를 하나 준비했다. ▲ '오라클 퓨전미들웨어 포럼 2009' 행사장 전경 지.. 200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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