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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덕2

엔비디아 아이온(ION) 플랫폼 기자간담회 지난 4월 9일, 대만 에이서(Acer)에서는 엔비디아의 아이온(Ion) 플랫폼을 채택한 최초의 PC인 '어스파이어 레보(Aspire Revo)'를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금까지 전시회 등에서 레퍼런스 형태로 모습을 보였던 아이온 플랫폼이 드디어 상용제품으로 첫 선을 보인 셈. 그런데 아이온 플랫폼 PC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에이서는 국내에서 영업을 하지 않는 회사. 때문에 한국에서는 양산제품을 구매할 수 없는 여건이다. 이런 현실속에서 플랫폼 홀더인 엔비디아에서 해당 제품을 소개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서울에서 열었다. 국내에서 발매되지 않은 제품을 소개하는 경우는 IT 업계에서도 드문 편. 하지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초소형 슬림 PC의 전형인 아이온 플랫폼 PC는 다른 벤더에서도 개발에 돌입한.. 2009. 5. 3.
엔비디아 '그래픽 플러스' 기자간담회 엔비디아코리아는 오후 3시부터 삼성동에 위치한 엔비디아 코리아 사무실에서 하드웨어 전문기자를 대상으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2009년형 애플 맥북 시리즈 전 모델에 채택된 지포스 9400M 칩과 지금까지의 그래픽 카드의 개념을 능가하는 새로운 '그래픽 플러스(Graphic Plus)' 개념이 소개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엔비디아 AP지역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인 제프 옌(Jeff Yen)이 방한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였으며, 엔비디아코리아 이용덕 지사장 및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PC 플랫폼에 새로운 변혁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지포스 9400M 칩과 '그래픽 플러스'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 이용덕 지사장(우측)의 인사말을 경청하는 제프 옌 매니저(좌측) 엔비디아.. 2008.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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