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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10

인텔 듀얼코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2월 20일 출하 예정 엔드유저 & 울트라포터블 랩탑 등에 탑재될 인텔 샌디브릿지 아키텍쳐 기반의 듀얼코어 Core i5/i7 프로세서가 2월 20일 출하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칩제조사 웹사이트에 의하면, 프로세서 신제품의 전력소모는 17~35W 급이며, 1.4~2.7GHz의 클럭 속도와 함께 (그래왔듯이) CPU와 GPU 단일 칩 형태가 될 것이라 하는군요. 쿼드코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가 하이엔드 랩탑 모델에 공급되었었다면 듀얼코어 칩은 엔드유저 내지 울트라포터블 랩탑에 적용될 것이라고 전합니다. 후지쯔(Fujitsu)는 그들의 하이엔드 울트라플랫폼 랩탑 제품에 듀얼코어 Core i7 프로세서를 탑재할 계획이라는군요. 칩제조사에 따르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통해 보다 나은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2011. 2. 10.
인텔 코어 i7-930, 2010년 1사분기 출시 예정 외신 bit-tech의 정보통에 따르면, 인텔社에서는 자사의 뛰어난 프로세서 '코어 i7-920'을 향후 몇개월 내에 단종하고, 차기제품으로써 코어 i7-930을 내년 1사분기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어 i7-930은 2.88GHz의 코어 클럭에 쿼드코어로, 멀티스레딩 기술 지원을 통한 8개 스레드(Thread) 운용, LGA 1366 소켓 마더보드에 호환되며, 45nm 공정이 될지 32nm 공정이 될지는 아직까지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코어 i7-930에 대한 기타 스펙] L3 cache : 8MB / triple-channel DDR3 memory controller / TDP : 130W / $284) 2009. 10. 29.
AMD 행운의 다트 던지기 이벤트 실시. AMD에서 8월 들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기간 : 2009. 8. 10 ~ 9. 4) 지난 6월에 진행하였던 것과 비슷한 이벤트로군요. 첫번째 이벤트는 다트를 던져서 기프티콘을 받는 것으로, 세번 던져 두번을 '꽝'을 피하면 과자나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습니다.(액티브X 알레르기가 있으신 PC유저분들도 걱정말고 방문해 보세요.) 두번째 이벤트는 위의 이벤트를 홍보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이벤트인 다트 이벤트... 이래저래 복불복인 것이니만큼 부담 없이 응모하고 가볍게 주전부리 받아간다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면서~~~ ^^ AMD 다트 던지기 이벤트 참여하기 2009. 8. 13.
인텔, 4개의 새로운 제온 5500 프로세서 공개 인텔은 이번 주에 네할렘 기반(쿼드코어) 서버 프로세서 제온 W5590, W3550, W3580 그리고 L5530 4개 제품을 공개하였습니다. 제온 신제품 출시 물결의 선봉을 맡고 있는 것은 W5590으로 3.33기가헤르츠에 8메가바이트 L2 캐시, 6.4GT/s QPI, 130W의 TDP 등 듀얼 소켓 서버군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유니소켓 시스템을 타켓으로 한 W3580과 W3550은 각각 3.33/3.06기가헤르츠와 8메가바이트 L3 캐시, 130W TDP 등의 스펙을 보입니다. 단 QPI 속도에 있어 W3550이 4.8GT/s인데 반해 W3580은 6.4GT/s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L5530은 2.4기가헤르츠의 클럭과 8메가바이트 L3 캐시, QPI 5.86GT/s, DDR3-1066 .. 2009. 8. 7.
쿼드코어가 된다는 트리플코어 '헤카' 최근 시장에는 AMD의 새로운 45nm 프로세서가 공급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트리플 코어, 쿼드 코어 제품군으로 나누어 출시되어, 기존 65nm 기반 프로세서들의 문제이던 낮은 클럭 속도와 효율을 해결했다. 또한 기존 65nm 공정에서 어려움을 겪던 양산 문제까지도 해결을 해 소비자 입장에서 흥미로운 제품들이 여럿 눈에 띄고 있다. 그런데 파워유저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트리플 코어 제품인 코드명 ‘헤카’다. 페넘(Phenom)2 X3 브랜드로 출시된 이 제품은 특정 주차의 제품이 일부 칩셋 보드와 만날 경우, 메인보드의 특정 기능을 켜면 트리플 코어가 쿼드 코어 상위 제품으로 인식되고, 동작하는 현상이 보고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몇몇 사용자들이 이 프로세서를 쿼드 코어 프로세서처럼 .. 2009. 3. 30.
본격개막! '쿼드코어의 시대'가 왔다! 인텔은 얼마 전 새로운 네할렘(Nehalem) 아키텍처에 기반한 코어 i7(Core i7)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하지만 아직 블룸필드(Bloomfield)가 엄연한 플래그쉽 모델이다. 그리고 네할렘 아키텍처에 기반을 둔 일반 데스크톱용 메인스트림급 프로세서는 내년 후반기에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인텔의 메인스트림급 라인은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인 요크필드(Yorkfield)가 이끌어 간다. 45nm 공정이 적용된 펜린(Penryn) 코어에 근간을 둔 요크필드 프로세서가 지금은 누가 뭐라고 해도 시장의 중심이다. 인텔의 로드맵에서도 2009년 이후까지 45nm 공정으로 제작된 펜린코어의 생명력이 이어진다. 요크필드 라인업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보급형.. 2008. 12. 19.
45nm 프로세서가 추가된 AMD 비즈니스 플랫폼 패밀리 AMD의 계획대로라면 페넘 X4 9850B와 페넘 X3 8850B는 2009년 상반기 중에 선보이고, 3사분기에 새로운 브랜드인 "BXX" 시리즈 프로세서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Phenom II X4 B90, Phenom II X3 B70 그리고 Athlon X2 B20은 모두 같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프로세서(Phenom II X4 900, Phenom II X3 700 and Athlon X2 200)로 45나노미터 SOI 기술 공정을 기반으로 하며 AM3 소켓에 DDR2와 DDR3 메모리를 지원한다. Phenom II X4 B90 시리즈는 쿼드코어 형태에 8MB의 L2/L3 cache를 갖는다. 그것은 2.8GHz의 B93와 2.6GHz의 B91 이렇게 두 버전으로 출시될 계획이며, 95W TD.. 2008.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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