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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sm33

르노삼성차 2009년 9월 판촉 프로그램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9월에 차량 구입 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할부 금리를 낮추고 무이자 할부를 추가하는 등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 SM5와 SM7을 구입할 경우, 1999년 12월 31일 이전 등록차량에 한해 유류비 지원을 5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차종 별로 8월 대비 변경된 9월의 구매 조건을 살펴보면, 'SM7', 'SM5'의 구매 고객의 경우, 저리 할부 구매 시 기존 4.9% (3~36개월)이었던 금리를 낮춰 3.9% (3~36개월)로 제공하고,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마이 웨이 (My Way)’ 조건을 추가했다. 또한, 2005년 .. 2009. 9. 6.
르노삼성차 '디퍼런트 프리미엄 뉴 SM3'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플랫폼 기반인 첫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Different Premium New SM3(이하 뉴 SM3)'는 차량 전면에 부드러운 곡선과 넓고 정교하게 커팅된 조각 같은 바디 사이드가 한 데 어우러져 강건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헤드 램프를 둘러싸고 있는 강한 터치와 굵고 선명한 휠 아치, 그리고 리어 휠 아치 위쪽의 ‘리어 숄더 (Rear Shoulder)’가 인상적이다. 감각적인 형상의 헤드램프의 느낌은 감각적이고 날카롭게 올라간 그릴에서 시작해서 테일 램프의 역동적인 이미지로까지 이어진다. 윈드 스크린에서 보닛을 가로 질러 내려오는 날카로운 선과 측면의 우아하고 감각적으로 흐르는 곡선은 차량 전체를 한 바퀴 휘감고 도는 유연한 캐릭터 라인과 서로 맞물려 유려하면서도 역.. 2009. 6. 29.
르노삼성자동차, '뉴 SM3' 양산 개시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5월 18일 부산공장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준중형 세단인 '뉴 SM3 (New SM3)'의 양산 개시와 함께, 지난 해 12월부터 글로벌 경제 위기의 여파로 중단된 주간 추가 잔업을 동시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총 31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7년 만에 제 2세대 SM3 모델로 거듭나는 '뉴 SM3' 는 르노자동차와 공동 엔지니어링 및 공동 디자인하고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장착되었다. 강인함과 역동성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디자인과 함께, 차체 크기가 동급 모델 중 최대이면서도, 최고 수준의 연비를 구현해 기존 준중형차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 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인 '뉴 SM3'는 지난 2009 서울모터.. 2009.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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