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eForce3

인텔 게이밍 플랫폼의 모범 'Power of 3' 인텔이 메인스트림급 시장을 위해 출시한 제품인 '코어(Core) i5' 프로세서가 PC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코드명 '린필드(Lynnfield)'로 알려진 이 제품은 기존의 LGA1366 기반 코어 i7 프로세서를 사용한 시스템에 비해 손색없는 성능에 플랫폼 전체의 가격은 더 저렴해, 가격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메인스트림급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인스트림급 시장을 위해 인텔은 린필드 프로세서와 함께 P55 칩셋을 함께 선보였다. 린필드 프로세서와 P55 칩셋을 사용한 플랫폼의 PCI 익스프레스(Express) 구성은 2.0 규격으로 x16 한 개나 x8 두 개로 구성이 가능하다. 덕분에 각 그래픽 칩셋 제조사들의 고유한 다중 그래픽 구성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어 게임 용도로도 강력한 '가.. 2009. 10. 9.
엔비디아 '그래픽 플러스' 기자간담회 엔비디아코리아는 오후 3시부터 삼성동에 위치한 엔비디아 코리아 사무실에서 하드웨어 전문기자를 대상으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2009년형 애플 맥북 시리즈 전 모델에 채택된 지포스 9400M 칩과 지금까지의 그래픽 카드의 개념을 능가하는 새로운 '그래픽 플러스(Graphic Plus)' 개념이 소개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엔비디아 AP지역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인 제프 옌(Jeff Yen)이 방한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였으며, 엔비디아코리아 이용덕 지사장 및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PC 플랫폼에 새로운 변혁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지포스 9400M 칩과 '그래픽 플러스'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 이용덕 지사장(우측)의 인사말을 경청하는 제프 옌 매니저(좌측) 엔비디아.. 2008. 11. 5.
엔비디아, 지포스 '9400GT' GPU 발표 엔비디아는 오늘,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새로운 지포스 9400GT를 출시했다. 지포스 9400GT는 최상급 유저에게 놀라운 게이밍과 HD 비디오, 강화된 비주얼 효과 및 한층 부드러워진 비스타 성능을 미화 '59달러'라는 놀라운 가격에 제공하며, 메인 스트림급 PC에서도 CUDA 범용 병렬 컴퓨팅을 가능케 한다. 이번 9400GT의 출시와 더불어 엔비디아는 뛰어난 GPU 성능과 함께 메인 스트림 시장에서 하이엔드 시장에 이르기까지 다음과 같은 완벽한 제품 라인을 갖추게 되었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데스크탑 부문 총책임자인 우제시 데사이(Ujesh Desa)는 “지포스 9400 GT GPU는 구글 어스나 마이크로소프트 3D 맵 혹은 PicLens를 이용한 포토 웹 서핑 등 일상적인 어플리케이션을 위.. 2008. 8.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