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비1 엔비디아 GT300, 새로운 그래픽코어에 대한 몇가지. 엔비디아 GT300은 512개의 쉐이터 프로세서와 512비트 GDDR5 메모리로 구성되는 바, 특히 궁금증이 이는 것은 그것의 다이 사이즈이다. 외신의 보도에 의하면 GT300은 40나노미터 공정으로 24억 트랜지스터가 단 495mm2 안에 집적되어 있다고 한다. 이는 동사 칩셋인 GT200의 14억 트랜지스터 집적보다도 작고, 45나노 공정 600mm2 사이즈인 인텔의 라라비와 비교를 해봐도 작다는 이야기가 된다.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 라인에서는 AMD-ATi의 HD4770의 선전으로 엔비디아의 상대적 열세가 그려지고 있는 이 때, 엔비디아 GTX295 싱글 PCB 버전 출시 진행과 플래그쉽 제품으로써 GT300 듀얼 제품을 구축하는 등 새로운 역전의 발판을 그리고 있다. 2009.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