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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3

르노삼성차 2009년 9월 판촉 프로그램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9월에 차량 구입 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할부 금리를 낮추고 무이자 할부를 추가하는 등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 SM5와 SM7을 구입할 경우, 1999년 12월 31일 이전 등록차량에 한해 유류비 지원을 5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차종 별로 8월 대비 변경된 9월의 구매 조건을 살펴보면, 'SM7', 'SM5'의 구매 고객의 경우, 저리 할부 구매 시 기존 4.9% (3~36개월)이었던 금리를 낮춰 3.9% (3~36개월)로 제공하고,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마이 웨이 (My Way)’ 조건을 추가했다. 또한, 2005년 .. 2009. 9. 6.
르노삼성차 2009년 7월 판촉 프로그램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격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달의 판매조건을 7월에도 동일하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종 별로 선택 가능한 구매 조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SM7', 'SM5'와 'SM3 CE'의 구매 고객의 경우, 1) 현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유류비 50만원 지원 2) 4.9% (3~36개월) 혹은 6.9% (37~72개월)의 초 저리 할부 3) 7.5% (36/48개월) 바이백 (Buy Back) 할부 구매 시 유류비 20만원 지원받는 조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QM5' 구매 고객의 경우, 1) 현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유류비 20만원 지원 2) 4.9% (3~36개월) 혹은 6.9% (37~72개월)의 초 저리 할부 3).. 2009. 7. 9.
르노삼성자동차, '뉴 SM3' 양산 개시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5월 18일 부산공장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준중형 세단인 '뉴 SM3 (New SM3)'의 양산 개시와 함께, 지난 해 12월부터 글로벌 경제 위기의 여파로 중단된 주간 추가 잔업을 동시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총 31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7년 만에 제 2세대 SM3 모델로 거듭나는 '뉴 SM3' 는 르노자동차와 공동 엔지니어링 및 공동 디자인하고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장착되었다. 강인함과 역동성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디자인과 함께, 차체 크기가 동급 모델 중 최대이면서도, 최고 수준의 연비를 구현해 기존 준중형차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 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인 '뉴 SM3'는 지난 2009 서울모터.. 2009.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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