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코리아1 엔비디아 '그래픽 플러스' 기자간담회 엔비디아코리아는 오후 3시부터 삼성동에 위치한 엔비디아 코리아 사무실에서 하드웨어 전문기자를 대상으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2009년형 애플 맥북 시리즈 전 모델에 채택된 지포스 9400M 칩과 지금까지의 그래픽 카드의 개념을 능가하는 새로운 '그래픽 플러스(Graphic Plus)' 개념이 소개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엔비디아 AP지역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인 제프 옌(Jeff Yen)이 방한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였으며, 엔비디아코리아 이용덕 지사장 및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PC 플랫폼에 새로운 변혁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지포스 9400M 칩과 '그래픽 플러스'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 이용덕 지사장(우측)의 인사말을 경청하는 제프 옌 매니저(좌측) 엔비디아.. 2008.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