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피셔1 엔비디아 '제프 피셔' 수석부사장 인터뷰 엔비전 2008의 폐막 이후, 최근 경쟁사의 공격적인 제품 전개로 주춤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비즈니스에 대해 엔비디아 GPU 사업부문 수석부사장 제프 피셔에게 직접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산호세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앞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는 아크로팬 외에도 아이뉴스24와 ZDNET 등 국내를 대표하는 IT 전문매체 전문기자들이 참여해 엔비디아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아크로팬은 자체 질문만 기사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 엔비디아 GPU 사업부문 수석부사장 제프 피셔(Jeff Fisher) 제프 피셔는 인텔이 네할렘부터는 엔비디아에 대한 지원을 소극적으로, 또는 안할 것이라는 세간의 루머에 대해 엔비디아가 다른 길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음을 밝혔.. 2008.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