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톰1 인텔, 2050년경 인간과 기계 사이 격차 해소 전망 인텔 최고기술책임자는 기술이 2050년까지 어떻게 인간과 기계를 훨씬 가깝게 만들어 줄 것인가에 대해 흥미로운 전망을 제시했다. 샌프란시스코 인텔개발자회의 기조연설에서 인텔 테크놀로지 그룹 부사장 저스틴 래트너(Justin Rattner)는 사회적 상호작용(social interactions)과 로봇공학, 컴퓨터의 실세계 감지 능력 발전 부문에 커다란 변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스틴 래트너 부사장은 인텔 연구소들이HMI(human-machine interface)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예상보다 훨씬 빨리 나타날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컴퓨팅에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스틴 래트너 부사장은 '현재 관련 산업은 40년 전에 사람들이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크게 발전했다.'라며,.. 2008.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