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1 르노삼성차 2009년 10월 판촉 프로그램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10월에도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달부터 할부 금리를 낮추고 무이자 할부를 추가하는 등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최대 50만원까지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조건을 그대로 진행한다. 10월의 주요 판매조건에서 SM7 또는 SM5의 구매 고객의 경우, 저리 할부 구매 시 금리를 최대한 낮춘 3.9% (3~36개월) 혹은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한 ‘마이 웨이(My Way)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9% (36개월/48개월)의 낮은 금리로 고객들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는 ‘저리 바이백(Buy Back) 할부’ 조건은 SM3 CE 구입 고객에게도 해.. 2009.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