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위젯1 블로그로 희망을 이야기하세요. "나눔은 우리를 '진정한 부자'로 만들어 주며, 나누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누구이며 또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 마더 테레사- 2008년, 2009년은 세계적으로는 물론이요, 국내 경제, 가까이는 가정 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어렵다고, 모두가 불황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마이너스 성장, 구조 조정, 환율 상승 등 경제 위기 속에서 소비심리는 더욱 위축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금의 현실인데요. 그럼에도 세상이 살만한 것은 이렇듯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국민여동생에서 기부천사로 수식어가 바뀐 탤런트 문근영 양이나 제 2의 국민여동생 자리를 꿰찬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 그리고 정작 본인 명의 집 한채 없으면서 상당의 부동산을 쾌척한 가수 김장훈 씨 .. 2009.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