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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콘티넨탈 타이어 체험단 발대식 참석 안녕하세요. 지난 4월 중순부터 보름 가까이 온라인에서 모집하였던 콘티넨탈 타이어 체험단에 운좋게 선정이 되어 이렇게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리뷰는 6월 중순부터 업로드 예정이고 이번 글은 가볍게 체험단 발대식에 다녀온 후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지난 5월 19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있었던 발대식에 참석하였고요. 체험단 선정에 대한 이야기와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제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콘티넨탈 타이어 체험단 시즌1이 있었고, 올해가 시즌2였는데요. 작년에는 수입타이어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살려 하이엔드(!?) 유저들이 주로 선정되었다면 올해는 좀 더 폭넓은 구매자층에서 두루 선정하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국산 서민차를 타고 있는 저도 이번에 선정이.. 2019. 5. 27.
5.1채널 입문용 최적 스피커, 위메이트 K-7 럭셔리 시작하며 2014. 6. 23.
장례식 부의금은 어떻게 나눠야 할까. IMG_0994 by xelloss.pe.kr 장례식을 치르고 발생한 비용은 가족들이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혹은 장례를 치루며 지인들로부터 받은 부의금으로 장례비용을 충당하고도 남았다면 이는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가. 대개 유족간의 합의를 통해 나누면 될 것입니다. 직계가 나누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일테고요. 합의의 형태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고, 훈훈한 형제애가 있는 집안이라면 부친상을 치르고 남은 부의금을 가정 형편이 좋지 않은 형제에게 보탬이 되라고 배분를 주는 방법도 합의만 이루어진다면야 아름다운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또한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 그래서 상황별 법원의 판례를 찾아보았습니다. 1. 부의금의 배분 [대법원 1992.8.18, 선고, 92다2998, 판결][판결요지. .. 2013. 6. 8.
공무원 급수(계급)별 체계 공무원 급수(계급)별 체계행 정 부행정부 직책입 법 부사 법 부지방자치단체정무직일반공무원경찰공무원군인공무원소방공무원대통령 대통령 국회의장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총리급국무총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부총리부총리급감사원장 부의장 장관장관급 국무위원(각부장관), 국정원장, 각종위원회위원장상임위원장대법관 헌법재판관서울특별시장대장 원내대표 법제처장, 보훈처장국회사무처장법원행정처장 검찰총장, 대학총장, 통상교섭본부장, 합참의장, 각군참모총장국회의원고등법원장 차관차관급치안총감중장소방총감각부차관, 각부청장, 고등검사장, 특1급(주미․일․중․유엔대사)국회의원 광역시시장, 도지사각군참모차장, 군단장, 합참본부장, 사령관, 사관학교장 서울시부시장준차관급 지검장(검사장), 특2급외교관 지방법원장, 고법부장판사 차관보1급관리관.. 2013. 5. 29.
차세대 프로세서 인텔 ‘하스웰(HASWELL)’이 온다 차세대 프로세서 인텔 ‘하스웰(HASWELL)’이 온다 인텔은 매년 새로운 프로세서를 시장에 선보여왔다. 재미있게도, 인텔이 새로 선보이는 프로세서는 새로운 것이기도 하고, 아닌 것이기도 했다. 어딘가는 달라졌지만, 어딘가는 기존 프로세서의 특징을 이어받는 그들의 이런 전략은 지금껏 ‘틱-톡(Tic-Toc)’으로 알려져 왔다. 더 좋은 프로세서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 기술적 진보가 요구된다. 하나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프로세서의 구조, 즉 ‘아키텍처’이며, 두 번째는 이런 구조의 프로세서를 동일한 웨이퍼에서 더욱 많이 생산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반도체의 '생산공정'이다. ■ 틱-톡 전략, 매해 새로운 프로세서를 선보이다 이 두 가지 기술 모두 짧은 시간 내에 급격히 발전시키기엔 커다란 어려움이 .. 2013. 5. 17.
요즘 남학생 교복 트렌드... 나중에 남자 구실 못한다. 교복(하의) 줄여입기는 10년도 더 지난 필자의 고교 시절에도 유행했던 패션(!?)이 아닐 수 없는데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케시판에 "요즘 남학생 교복 트렌드"라는 제목으로 재미있는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은 버스에 서 있는 남학생이 입고 있는 교복의 뒷태를 찍은 모습인데, 해당 남학생이 교복을 줄인 정도가 세미 수준도 아니고 그보다 더한 스키니 수준조차 초월한 여성 레깅스 핏(!)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옛 고교시절을 돌이켜 보면 교복 하의를 줄여입는 학우들이 종종 있었으나 필자 본인만 하더라도 키나 덩치가 더 클 수 있다는(커야 한다는!!!) 희망고문에 살짝 넉넉하게 입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사진 속 주인공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남자가.. 2013. 3. 27.
욕실 샤워 수전 설치 201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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