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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노트북 사업 정리를 고려 중 외신 digitimes는 애즈락(Asrock)은 그들의 핵심사업인 메인보드와 스몰폼팩터 PC에 집중하고, 노트북 분야에 대한 비중은 점차적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전하고 있다. 2009년 3월, 애즈락은 노트북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인텔 아톰 통합 노트북 및 넷북 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 그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부서 설립으로 회사의 새로운 성능 엔진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했다. 애즈락은 에이수스(Asustek) 마더보드와의 차별화에 성공한만큼, 노트북 시장에서도 역시 성공할 것을 기대하였다. 애즈락은 그 시작으로 유럽과 중국 시장을 목표로 미화 400~600 달러의 12인치 대형 노트북을 선보였지만 흥행 참패를 맛보았다. 여타의 2진 노트북 메이커들과 마찬가지로 애즈락 역시 1진 제조사들과의 경쟁에서 치일 수 밖에 없었다. 노트북 판매는 나락임에도 불구하고 애즈락의 스몰폼팩터 PC 사업은 현재 총 매출의 10%나 차지할 정도로 꽤나 흥하고 있다고 전한다. |
원작자 : Monica Chen [원문 링크]
번역자 : Parkozen 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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