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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IGITIMES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Asustek 마더보드 비즈니스 GM. Chewei Lin의 말을 인용, 마더보드 가격 인상이 결정되었으며, 이는 자재비용이 오르고 있으며,
무엇보다 구리 가격이 톤당 9,000달러 이상으로 치솟은데 기인한다고 합니다. 마더보드 가격은 2011년 상반기에 평균 5~10% 정도 상승이
있을 것이며, 최고 15%까지 오르기도 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Chewei Lin은 가격 상승이 마더보드 성장모멘텀이나 PC 부품 DIY 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최종 소비자 구매 비용
부담의 상승 또한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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