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정1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MBC)가 전 세계에 보내는 메시지 언론노조, 한나라당의 언론악법 통과로 방송 장악 주장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가 전 세계에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메인 앵커로서 김정근 조합원이 진행하고 있으며, 영어와 중국어, 프랑스어 등 각 나라별 언어를 통해 흔들리고 있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위 동영상에서 주로 꼬집고 있는 것은 '미디어법 반대'입니다. ■ 영어 - 최현정 ■ 중국어 - 방현주 ■ 프랑스어 - 권희진 ■ 스페인어 - 이동희 ■ 일본어 - 하지은 5개 국어로 그들의 입장을 피력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정황 설명 없이 비판하라는 식으로 일축하고 있는 점에서 현 대한민국 정치상황에 대하여 문외한 외국인이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의 주장에 동조할 것이라는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것으로 보입니다.이를 통해 자국민에게 국한된 호.. 2009.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