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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16

싱글 PCB 지포스 GTX295, 5월 중순 출시 예정 엔비디아는 싱글 PCB 방식의 듀얼 GPU 지포스 GTX295 카드 출시를 공식적으로 정확한 기일을 내정하지는 않았지만 5월 중순경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 카드는 새로운 P658 PCB 기반으로 새로운 쿨러를 포함하여 11인치 길이에 2개의 슬롯을 차지한다. 코어클럭은 576MHz이고, 메모리 클럭은 1100MHz 보다는 좀 더 높을 것이다. 8+6핀 파워를 요구한다. 2009. 4. 29.
이엠텍, DDR3 메모리 단 '사파이어 HD4650' 출시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http://www.emtekinc.com)는 오버클럭된 GPU와 DDR3 메모리를 사용하여 성능 향상을 꾀한 'Sapphire RADEON HD4650 O.C HDMI D3 512MB'를 출시하였다. 'Sapphire RADEON HD4650 O.C HDMI D3 512MB'은 HD4800 시리즈의 기술을 물려받은 55nm 미세공정을 기반으로, 보급형으로써는 획기적인 32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내장한 AMD의 테라스케일(TeraScale)그래픽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Sapphire RADEON HD4670 DDR4 512MB'은 정규 사양에서 오버클럭하고 DDR2 메모리가 아닌 GDDR3 메모리를 적용한 변종 모델로 대폭적인 성능 향상을 보여주며 상위 기종인 HD467.. 2009. 3. 21.
엔비디아 지포스 GTX 285 그래픽카드 PC에서 3D 성능의 발전은 누가 뭐래도 게임이 이끌어 왔다. 세계 최초로 풀 3D로 구현된 세가의 ‘버추얼 파이터’부터 시작된 게임에서의 3D 그래픽의 바람은 게임 산업과 컴퓨터 산업 전반에 몰아 닥쳤고, 대세를 따르지 못한 업체들은 자연스럽게 바뀌어 가는 시장에서 도태되었다. 게임을 위한 3D 그래픽 성능은 그래픽카드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성능의 지표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엔비디아는 PC에서의 ‘게임을 위한’ 3D 그래픽의 흐름을 처음 만들었고, 주도해 온 회사 중 하나이다. 그리고 10여 년 전 처음 3D 그래픽의 바람이 불 때 있던 회사 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회사이기도 하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는 게임용 그래픽카드 시장을 오랜 시간 동안 주도해 왔으며, 현재도 시장을 주도하고 있.. 2009. 3. 17.
엔비디아 지포스 GTS 250 그래픽카드 2009년 3월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기준)에 엔비디아는 지포스(GeForce) GTS 250을 공식 발표한다. 이 그래픽카드는 9800GTX+를 업그레이드해 탄생한 중보급형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고사양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례로 2008년 6월에 데뷔한 9800GTX+가 미화 229달러에 출시되었는데, GTS 250은 512MB 버전이 129달러, 1GB 버전이 149달러로 가격이 공시되었다. 이번 제품 발표에서 가격은 거의 반토막이 나는 사례까지 발생했다. 이는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수요부진과 경쟁사 견제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공격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재구축함에 따라 가능해졌다. 현재 GTS 250이 겨냥하고 있는 모델은 AMD의 Radeon HD4850... 2009. 3. 17.
엔비디아, 지포스 '9400GT' GPU 발표 엔비디아는 오늘,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새로운 지포스 9400GT를 출시했다. 지포스 9400GT는 최상급 유저에게 놀라운 게이밍과 HD 비디오, 강화된 비주얼 효과 및 한층 부드러워진 비스타 성능을 미화 '59달러'라는 놀라운 가격에 제공하며, 메인 스트림급 PC에서도 CUDA 범용 병렬 컴퓨팅을 가능케 한다. 이번 9400GT의 출시와 더불어 엔비디아는 뛰어난 GPU 성능과 함께 메인 스트림 시장에서 하이엔드 시장에 이르기까지 다음과 같은 완벽한 제품 라인을 갖추게 되었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데스크탑 부문 총책임자인 우제시 데사이(Ujesh Desa)는 “지포스 9400 GT GPU는 구글 어스나 마이크로소프트 3D 맵 혹은 PicLens를 이용한 포토 웹 서핑 등 일상적인 어플리케이션을 위.. 2008. 8. 28.
컴퓨터? 게임기? 이것이 문제로다 '당신은 과연 어떤 용도로 컴퓨터를 사용하는가?' 라고 질문을 하면 참으로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 같다. 단순히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서 부터,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물건을 사거나, 심심하면 게임도 하거나. 기타 등등 그 외에도 많은 답변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말 그대로, 사람 수 만큼 다양한 사용법이 나올 것 같다. 그런데 '게임용이냐 게임용이 아니냐' 로 나눠보면 꽤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된다. 부모님에게서 "게임 좀 그만해라!" 같은 구박을 받지 않으며 큰 사람은 매우 드물다. '신의 게임기'라는 명성처럼, PC는 게임과 뗄 수 없는 존재인 것 처럼 인식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고성능 PC라고 나온 걸 보면 꼭 '게임'이 수식어로 안 붙은 게 없다. 그런데.. 2008. 8. 22.
GeForce 8600GT Over 256MB Idion 2008.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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