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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노트북 사업 정리를 고려 중 Asrock, 노트북 사업 정리를 고려 중 외신 digitimes는 애즈락(Asrock)은 그들의 핵심사업인 메인보드와 스몰폼팩터 PC에 집중하고, 노트북 분야에 대한 비중은 점차적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전하고 있다. 2009년 3월, 애즈락은 노트북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인텔 아톰 통합 노트북 및 넷북 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 그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부서 설립으로 회사의 새로운 성능 엔진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했다. 애즈락은 에이수스(Asustek) 마더보드와의 차별화에 성공한만큼, 노트북 시장에서도 역시 성공할 것을 기대하였다. 애즈락은 그 시작으로 유럽과 중국 시장을 목표로 미화 400~600 달러의 12인치 대형 노트북을 선보였지만 흥행 참패를 맛보았다. 여타의 2진 노트북 메이커들과 마찬가지로 애즈락.. 2011. 1. 28.
Pegatron, Asustek으로부터 분리 Pegatron, Asustek으로부터 분리. 차기 브랜드는 ASRock 세계 최고의 메인보드 제조사인 Asustek(아수스)에서는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Pegatron Technologies(페가트론)를 2010년 7월자로 분리키로 했다고 합니다. 아우스의 이같은 결정으로 브랜드 경쟁력에서 더욱 강화하고 자체적인 생산에서는 점점 더 물러나게 될 것입니다. 대만 증권거래소의 전언에 따르면, 아수스社는 이사회를 소집하여 페가트론社를 ODM에서 스핀오프시키기로 결정하였으며, 페가트론의 지분은 기존의 주주들에게 20억주가 새롭게 분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아수스는 자사의 메인보드 브랜드를 더 이상 고급메인보드 시장 뿐만 아니라 퍼포먼서 메인스트림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 2009.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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