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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umer Benchmark449

한RSS 디렉토리 등록 한RSS 디렉토리 2009. 5. 4.
CPU-Z 1.51 CPU-Z is a freeware that gathers information on some of the main devices of your system. CPU Name and number. Core stepping and process. Package. Core voltage. Internal and external clocks, clock multiplier. Supported instructions sets. Cache information.Mainboard Vendor, model and revision. BIOS model and date. Chipset (northbridge and southbridge) and sensor. Graphic interface.Memory Frequency.. 2009. 5. 4.
웹사이트 자동로그인주소 필터링 프로그램(LoginURL) 웹사이트 자동로그인 주소를 필터링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009. 5. 4.
인텔은 왜 메인보드를 만드나? 인텔 메인보드 비하인드 스토리 IBM의 THE PC로 기사회생한 인텔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PC, 정확하게는 IBM-PC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최초의 IBM-PC였던 IBM의 'THE PC'를 만나게 된다. 당시 컴퓨터 = 슈퍼컴퓨터로 귀결된 시장에 PC(Personal Computer)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었던 스티브잡스의 APPLE에 대항해, IBM이 단 몇 달만에 개발해낸 조잡함의 극치(?)였던 THE PC는 출시와 동시에 기업용PC와 관공서용으로 불티나게 팔리면서, PC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냈다. IBM의 The PC. 국내에서는 이제품의 클론제품이 90년대 '교육용컴퓨터'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IBM-PC가 개발된 1983년에 IBM-PC로 가장 득을 많이 본 회사가 IBM이 아니라 운영체제를 OEM 납품.. 2009. 5. 4.
마이크로소프트 아크 마우스(Arc Mouse) 사람 손을 타는 관계로 그 어느 PC 주변기기보다 개인의 취향이 짙게 영향을 미치는 제품들이 있다. 소위 '휴먼 인터페이스 디바이스'라고도 불리는 이런 제품들은 프로세서나 그래픽카드와 같은 여느 PC 주변기기와 달리 '소비재' 컨셉으로 제작되고, '기호재' 컨셉으로 판매되는 특징을 보인다. 대표적인 제품을 들자면 키보드, 마우스, 웹캠, 모니터 등 '소모품'이라고 불리는 제품들이다. 요즘에는 홈씨어터의 유행으로 HTPC 케이스가 하이엔드 레벨에서 언급되긴 하는데, 소비재와 기호재 형태로 가장 오래된 유통역사를 지닌 PC 주변기기는 아무래도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입력장치들이다. 키보드와 마우스로 대표되는 입력장치는 여러 제품군 중에서도 가장 많은 분화를 거쳤다. 특히 마우스는 '게임'와 '오피스'라는 두.. 2009. 5. 3.
한국HP Compaq CQ2100KR 슬림PC 2008년 6월에 열렸던 대만 컴퓨텍스 박람회에서 인텔이 아톰(ATOM) 프로세서를 발표한 이래, 수 많은 관련 제품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노트북에 아톰이 들어가면 '넷북'이 되었고, 데스크톱에 아톰이 들어가면 '넷톱'이 되면서 제품이 수도 없이 분화되었다. 본래 아톰은 개발도상국에 PC를 보급할 용도로 개발되었던 물건. 그러나 지금은 엔트리 레벨 PC 시장을 휩쓰는 '정복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넷북이든 넷톱이든.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넷' 즉 '인터넷'에 접속하는 정도의 용도로나 쓰일 비교적 낮은 성능과 가격을 겸비한 제품에 쓰이도록 고안된 물건이 '아톰'이다. 아무래도 인텔이 보기에도 펜티엄, 셀러론 시장을 잠식할 것이 염려된 모양인지, 칩셋을 945 계열로 한정해 제품의 분화 자체는 .. 2009. 5. 3.
엔비디아 아이온(ION) 플랫폼 기자간담회 지난 4월 9일, 대만 에이서(Acer)에서는 엔비디아의 아이온(Ion) 플랫폼을 채택한 최초의 PC인 '어스파이어 레보(Aspire Revo)'를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금까지 전시회 등에서 레퍼런스 형태로 모습을 보였던 아이온 플랫폼이 드디어 상용제품으로 첫 선을 보인 셈. 그런데 아이온 플랫폼 PC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에이서는 국내에서 영업을 하지 않는 회사. 때문에 한국에서는 양산제품을 구매할 수 없는 여건이다. 이런 현실속에서 플랫폼 홀더인 엔비디아에서 해당 제품을 소개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서울에서 열었다. 국내에서 발매되지 않은 제품을 소개하는 경우는 IT 업계에서도 드문 편. 하지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초소형 슬림 PC의 전형인 아이온 플랫폼 PC는 다른 벤더에서도 개발에 돌입한.. 200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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