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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실험실'의 흥미로운 기능 열 가지 지메일(Gmail)은 보다 빠르고 간편하며 지각능력이 뛰어난 이메일을 만들겠다는 한 구글(Google) 엔지니어의 실험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된 성과다. 지메일 초기 버전은 구글 내부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빠르게 확산된 후. 2004년에 공식적으로 출시되었다. 그 이후 지메일은 지속적인 혁신을 거쳐 지금은 사용자에게 7GB 이상의 저장용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화상채팅 및 라벨링과 같은 많은 유용한 기능을 갖춰 온라인 이메일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구글에서는 실험적인 기능을 공개적으로 테스트하는 장소인 지메일 실험실(Labs)을 열었다. 여기에는 오프라인에서의 이메일 이용과 해야 할 작업(To-do Tasks) 리스트 설정까지 모든 사람(또는 일부의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능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 2009. 5. 6.
알아두면 편리한 지메일의 열 가지 기능 지금으로부터 5년 전, 구글(Google)은 보다 빠르고 간편하며 지각능력이 뛰어난 이메일을 지향하며 지메일(Gmail)을 선보였다. 그리고 5년이 지난 현재도 지메일의 용이한 접근성과 사용방식은 출시 당시와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출시 당시에 비하면 지메일은 많은 부분에서 기능이 향상되어 인터넷 이용을 풍족하게 해주고 있다. 특히 여러 기능 중에서도 특징적인 열 가지를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1. 음성/영상 채팅 기능 여러분이 던진 농담에 친구들이 "ㅋㅋㅋ"라고 답을 할 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친구의 웃음소리를 직접 듣고 싶을 때도 있다. 이럴 때 지메일의 음성/영상 채팅 기능을 이용하면 친구의 얼굴을 보며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설치는 http://mail.google.com/videochat.. 2009. 5. 6.
한국오라클 퓨전미들웨어 미디어브리핑 한국오라클은 기업홍보본부의 주관으로 자사 퓨전미들웨어 사업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디어브리핑 행사를 개최했다. 퓨전미들웨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형래 부사장이 직접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장에서 주도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는 오라클의 미들웨어 비즈니스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최신 정보 업데이트가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BEA 합병 이후 생긴 시너지 효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지금까지 오라클은 BEA 인수를 통해 자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안 역시 풍족하게 만들 수 있었다. 그런 긍정적인 영향 덕분에, 국내 미들웨어 시장에서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시장과 비슷한 위상을 확보할 수 있었다. ▲ 한국오라클 퓨전미들웨어 사업총괄 김형래 부사장 김형래 부사장은 프레젠테이션.. 2009. 5. 6.
한국오라클 테크놀러지사업부 미디어브리핑 한국오라클 기업홍보본부는 테크놀러지 사업부 신동수 부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미디어브리핑 행사가 지난 4월 30일에 열고, 오라클에서 진행하는 각종 비즈니스에 대한 현황을 브리핑했다. 이 자리는 최근 대형 프로젝트에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오라클의 테크놀러지 사업부 비즈니스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지난 회계연도에 국내에서 오라클의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수는 6천개를 넘어섰다.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는 금융, 공공, 교육, 의료, 텔레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제조, 유통 등 전분야에 걸쳐 쓰이며 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와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 등은 신규도입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오라.. 2009. 5. 6.
오라클 퓨전미들웨어 포럼 2009 전세계적인 경제위기 한파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IT 업계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비용절감'이라는 화두가 대두된 상태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다른 분야의 비용을 절감하기 보다 IT 분야 비용을 줄이려는 C 레벨 종사자들의 의지가 점차 드러나는 요즘, IT 분야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했던 겨울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비용절감'이라는 화두가 자리 잡은 건 그럴 만한 배경이 있기 때문. 분명 과거보다 제약이 많긴 하지만, 비즈니스가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 만큼은 변함이 없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오라클은 비용절감을 이루면서 효율성도 높이는 방안을 자사와 경쟁사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매우 특별한 세미나를 하나 준비했다. ▲ '오라클 퓨전미들웨어 포럼 2009' 행사장 전경 지.. 2009. 5. 6.
애니콜 스타, 과연 최고의 신입사원은 누구? 삼성전자 애니콜 ‘햅틱미션’의 두 번째 관문인 애니콜 케이스 디자인의 최고의 아이디어 사원은 누가 될까? 인기가수 손담비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김현중, 김범, 김준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디자인한 애니콜 배터리 케이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특히 4차원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현중은 꼭 타보고 싶은 것이 UFO라며, UFO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미스터리 서클’ 을 디자인에 응용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 휴대폰 케이스는 어두운 곳에 가면 휴대폰 커버가 UFO형태의 야광 소재로 빛나는 것이 특징. 또한 김범은 휴대폰 케이스 뒤에 칠판을 달아 애니콜 사용자가 직접 개성 있는 디자인을 해볼 수 있는 디자인, 김준은 손 글씨와 매직 아이를 디자인에 적용시켜 주목을 끌었다. 손담비는 휴대폰 케이스에 홀.. 2009. 5. 6.
블로그로 희망을 이야기하세요. "나눔은 우리를 '진정한 부자'로 만들어 주며, 나누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누구이며 또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 마더 테레사- 2008년, 2009년은 세계적으로는 물론이요, 국내 경제, 가까이는 가정 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어렵다고, 모두가 불황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마이너스 성장, 구조 조정, 환율 상승 등 경제 위기 속에서 소비심리는 더욱 위축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금의 현실인데요. 그럼에도 세상이 살만한 것은 이렇듯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국민여동생에서 기부천사로 수식어가 바뀐 탤런트 문근영 양이나 제 2의 국민여동생 자리를 꿰찬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 그리고 정작 본인 명의 집 한채 없으면서 상당의 부동산을 쾌척한 가수 김장훈 씨 .. 200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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